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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모의고사

모의고사 점수로 실제 등급 가늠하는 법

2026년 8월 3일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궁금해집니다. "30문제 중 20개 맞혔는데 이거면 몇 급쯤이지?" 배점 구조를 알면 대략의 위치는 계산할 수 있어요. 다만 정확한 점수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배점 구조부터

한국실용글쓰기는 1,000점 만점이고 그중 객관식(선택형)이 300점, 서술형(작문)이 700점입니다. 등급은 환산 점수 기준으로 이렇게 나뉘어요.

등급환산 점수(이상)
1급870점
2급790점
준2급710점
3급630점
준3급550점

550점 미만은 등급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취업 가산점이나 자격 요건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준2급(710점)을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객관식만으로는 최대 300점

여기서 많은 분이 착각합니다. 객관식 30문제를 다 맞혀도 300점이에요. 준3급(550점)에도 못 미칩니다. 즉 서술형을 비우면 어떤 등급도 나오지 않습니다.

객관식환산(300점 기준)준2급까지 서술형에서 필요한 점수
30/30 (100%)300점410 / 700 (59%)
24/30 (80%)240점470 / 700 (67%)
20/30 (67%)200점510 / 700 (73%)
15/30 (50%)150점560 / 700 (80%)

표를 보면 방향이 분명해져요. 객관식을 6문제 더 맞히면 서술형에서 60점 부담이 줄어듭니다. 객관식은 규정을 알면 맞고 모르면 틀리는 구간이라 공부한 만큼 오르는데, 서술형에서 60점을 더 받는 건 훨씬 어렵습니다.

이 계산의 한계

위 계산은 배점 비율로 환산한 어림값입니다. 실제 시험은 문항별 배점이 균일하지 않고, 서술형은 조건 충족·내용·표현을 항목별로 채점합니다. "객관식 정답률이 곧 환산 점수"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방향을 잡는 용도로만 쓰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위 표에서 읽어야 할 건 두 가지입니다.

서술형을 안 쓰면 등급이 없다 — 시간이 부족해 서술형을 비우고 나오는 것이 가장 큰 손해예요. 완성도가 낮아도 조건을 채워 쓰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객관식은 확실히 챙긴다 — 맞춤법·띄어쓰기·표준어·외래어는 규정이라 공부가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게다가 서술형 감점과도 직결돼 한 번 공부가 두 번 값을 해요.

숫자보다 중요한 것

모의고사 점수 자체보다 어디서 시간이 모자랐는지, 어느 영역이 약한지가 훨씬 쓸모 있는 정보예요. 같은 20점이어도 "객관식을 꼼꼼히 풀다 서술형을 못 썼다"와 "다 썼는데 조건을 놓쳤다"는 다음에 할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한 시간을 켜고 한 회차를 끝까지 풀어 보면 그게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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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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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으면 풀어볼까요?

가입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 고르면 정답과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뜻은?

2. ‘등잔 밑이 어둡다’의 뜻은?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 강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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