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용글쓰기 서술형 유형별 공략

서술형(작문)은 700점(총 1000점 만점) — 등급이 사실상 여기서 갈립니다. 유형별 쓰는 법과 채점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핵심은 ‘문제 조건 지키기’예요.

채점은 ① 조건 충족(시작 어구·문장 수·어절 수·형식) · ② 내용 타당성 · ③ 표현 정확성(맞춤법·어법·문어체)으로 이뤄집니다. 모범답안과 표현이 달라도 조건을 지키고 내용이 맞으면 정답이에요.

서술형 700점은 고르게 퍼져 있지 않습니다 — 39번 한 문항이 300점이에요. 배점 지도와 시간 배분을 먼저 보고 오시면 아래 공략이 더 잘 붙습니다.

유형별 공략

1

요약하기

핵심 문장을 추려 조건(글자 수) 안에서 압축. 군더더기·중복을 빼는 게 점수 포인트.

· 지문에서 중심 문장부터 표시하고, 부연·예시는 과감히 생략.

2

고쳐쓰기

맞춤법·문장 호응·중복·비문을 바르게 수정. 어문 규정을 정확히 알아야 함.

· ‘되/돼, 안/않, 로서/로써’ 같은 자주 틀리는 규정부터 확실히.

3

자료 활용 (안내문·이메일)

표·그래프 등 자료를 읽고 목적·대상·방법을 갖춰 실무 문서로 작성.

· ‘대상 명시 → 세부(일시·방법) → 협조 요청’ 순서 + 높임 표현 일관성.

4

원고지 보고서 (9번·300점)

주어진 자료를 근거로 주장·방향을 제시하는 장문. 배점이 커서 시간 배분 필수.

· 서론(목적)–본론(근거 2가지)–결론(제언) 뼈대를 먼저 잡고 칸을 채우기.

읽었으면 풀어볼까요?

가입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 고르면 정답과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1. 한국실용글쓰기 1000점 중 서술형(작문) 배점은?

2. 한 답안에서 ‘~다’체와 ‘~습니다’체를 섞어 쓰면?

3. 모범답안과 표현이 다르면 오답인가요?

감점을 부르는 흔한 실수

조건 누락

시작 어구·문장 수·어절 수·형식 조건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내용이 좋아도 감점. 답안 쓰기 전 조건을 번호로 적어두고 하나씩 지워가며 확인한다.

글자 수 초과·미달

제한 글자 수를 크게 벗어나면 감점. 원고지 칸을 미리 세어 목표 분량을 표시하고, 마지막에 한 번 더 센다.

구어체·반말 섞임

‘~같아요, ~거든요, ~죠’ 같은 구어체나 반말은 감점. ‘~이다/~한다’ 문어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쓴다.

개조식 남발

‘-함, -임, -할 것’ 식 개조식은 완결된 문장으로 풀어 쓴다. 개조식이 요구되는 형식(일부 안내문 등)일 때만 예외.

논제 이탈·서론 장황

배경 설명이 길어 정작 묻는 것에 답하지 못하면 감점. 첫 문장부터 논제에 답하고, 근거로 뒷받침한다.

문체 혼용

‘~다’체와 ‘~습니다’체를 한 답안에서 섞어 쓰면 감점. 종결 어미를 하나로 통일한다.

주술 호응 불일치

주어와 서술어가 맞지 않는 비문은 감점.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한다(X)→~라는 점이다(O)’처럼 성분을 맞춘다.

겹말·중복 표현

‘역전 앞·미리 예약·처갓집’처럼 같은 뜻을 겹쳐 쓰면 감점. 한쪽을 덜어 낸다.

서술형은 ‘써보고 채점받아야’ 늘어요

실전 CBT로 유형별 서술형을 풀고, AI 채점·첨삭으로 감점 포인트를 문장 단위로 확인하세요. 모의고사 2회분은 무료예요.

자주 묻는 질문

서술형은 모범답안과 똑같이 써야 정답인가요?+

아니요. 표현이 달라도 문제의 조건(시작 어구·문장 수·어절 수·형식 등)을 지키고 내용이 타당하면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그래서 ‘조건 체크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다 넣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서술형 배점이 어떻게 되나요?+

한국실용글쓰기는 1000점 만점에 객관식(선택형) 300점 + 서술형(작문) 700점입니다. 서술형 비중이 커서 등급은 사실상 서술형에서 갈립니다.

서술형을 혼자 채점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요?+

독학의 가장 큰 벽이 바로 서술형 자가 채점이에요. 실글패스(kptest.cloud) 같은 실전 CBT에서 서술형 답안을 AI로 채점·첨삭받으면 ‘어디서 감점되는지’를 문장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모의고사 2회분은 무료라 수준 점검용으로 먼저 써봐도 됩니다.

서술형 시간이 늘 부족한데 어떻게 배분하나요?+

배점이 큰 원고지 장문(9번)에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게 핵심이에요. 객관식·단답형을 먼저 빠르게 끝내 서술형 시간을 벌고, 원고지 답안은 ‘뼈대(서론·근거·결론)를 먼저 잡고 칸을 채우는’ 순서로 쓰면 중간에 막히지 않아요. 실글패스 CBT는 실제 제한 시간이 있어 시간 감각을 기르기 좋습니다.

관련: 시험정보 · 원고지 작성법 · 공문서·이메일 예시 · 자주 틀리는 맞춤법 · 글자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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