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술형·원고지

보도자료 작성법과 예시

2026년 8월 5일

보도자료를 써서 보내야 하는데 제목부터 막히시죠? 실용글쓰기 공문서 영역에서도 보도자료는 형식이 정해져 있어서, 구조만 잡으면 오히려 점수 얻기 쉬운 유형이에요. 제목·리드·본문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 예시로 바로 정리해드릴게요.

결론부터 — 보도자료는 '역피라미드'로 써요

보도자료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맨 앞에 두고 뒤로 갈수록 부차적인 정보를 배치하는 역피라미드 구조로 씁니다. 뒤 문단이 잘려 나가도 내용이 성립해야 하거든요. 순서는 제목 → 부제 → 리드 → 본문(배경·상세·인용) → 문의처가 기본이에요.

한 줄 정리 — 제목은 '누가 무엇을 했는가', 리드는 육하원칙, 본문은 근거와 인용. 기관의 다짐·홍보 문구는 리드가 아니라 본문 인용문 안으로 넣어요.

제목·리드·본문, 각각 이렇게 써요 ✍️

① 제목 15~25자 내외, 주체+행위를 명확히. 예) ○○시, 청년 창업지원센터 9월 개관
② 부제 제목이 못 담은 수치·일정 보완. 예) 30개 팀 입주, 1년간 임대료 지원
③ 리드 첫 문단 1~2문장에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왜·어떻게. 80자 안팎이 읽기 좋아요.
④ 본문 추진 배경 → 세부 내용(대상·기간·신청 방법) → 관계자 인용 순.
⑤ 끝맺음 배포일, 담당 부서·성명·연락처, 붙임 자료를 빠뜨리지 마세요.

이럴 때 자주 틀려요

· 판단을 사실처럼: "획기적인 정책이다" → 삭제하거나 인용문으로
· 이중 피동: "개최되어질 예정" → "열릴 예정"
· 호응 깨짐: "이 사업의 목적은 창업을 지원한다" → "…지원하는 데 있다"
· 번역 투: "~에 있어서" → "~에서"
· 막연한 날짜: "오는 19일" → "9월 19일(토)"처럼 확정 표기

📝 실전 문제 맛보기

[선택형 1] 보도자료 리드 문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핵심 사실을 첫 문단에 배치한다
② 육하원칙 요소를 담는다
③ 뒤 문단이 잘려도 내용이 성립하게 쓴다
④ 기관의 각오와 홍보 문구를 앞세워 관심을 끈다
⑤ 한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게 나눈다
정답 ④ — 다짐·평가는 본문 인용문으로 미루고, 리드는 사실 전달에 집중해요.
[선택형 2] 외래어 표기가 바른 것은?
① 워크샵 ② 컨퍼런스 ③ 브로셔 ④ 리더십 ⑤ 앙케이트
정답 ④ — 나머지는 워크숍, 콘퍼런스, 브로슈어, 앙케트가 바른 표기예요.

[선택형 3]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것은?
① 이번 행사의 목적은 지역 상권을 살린다
② 본 사업은 청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로 한다
③ 우리 시는 9월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④ 담당자는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⑤ 이 제도가 개선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답 ③ — ①은 '살리는 데 있다', ②는 '참여를 필요로 한다', ④ '접수받다'는 뜻 겹침, ⑤는 이중 피동이에요.
[서술형] 다음 자료로 보도자료 리드 문단을 한 문장(80자 내외)으로 쓰시오.
주체: △△구청 / 사업: 어르신 스마트기기 교육 / 기간: 2026년 9월 1일~11월 30일 / 장소: 구민회관 3층 / 대상: 만 65세 이상 200명 / 목적: 디지털 격차 해소

이렇게 쓰면 점수 나와요 — 주체를 문장 맨 앞에 세우고, 목적·기간·장소·대상·내용을 한 문장에 능동형으로 엮으세요. 예) "△△구청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민회관 3층에서 만 65세 이상 2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교육을 운영한다." 자료에 없는 정보를 보태거나 '적극 노력할 방침'같은 판단어를 넣으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

이런 문제를 실글패스에서는 실전과 같은 구성으로 풀고, 서술형은 AI가 채점하며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첨삭까지 받을 수 있어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선택형 300점은 답을 맞춰보면 되지만, 서술형 700점은 내가 쓴 글이 몇 점짜리인지 알 방법이 없어요. 보도자료처럼 형식이 있는 유형은 특히 그렇습니다. 육하원칙을 다 넣었는지, 판단어가 섞였는지는 남이 짚어줘야 보이거든요. 실글패스는 모의고사 9회분(선택형 30문항+서술형 9문항, 실제와 같은 1000점 구성)을 제공하고 2회분은 무료예요. 풀면 즉시 채점·해설이 나오고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합니다. 공문서·맞춤법·외래어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D-day 안내도 함께 쓸 수 있고 이용권은 월 5,500원(자동결제 없음)이에요. 다음 정기시험은 제121회로 2026년 9월 19일(토), 접수는 8월 17일~9월 7일입니다. 일정은 주관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정리하며

보도자료는 창작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에 사실을 얹는 작업이에요. 제목에 주체와 행위, 리드에 육하원칙, 본문에 배경과 인용, 끝에 문의처. 이 틀만 몸에 붙여두면 시험장에서 고민할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보도자료 구성 요소와 들어갈 내용
구성들어갈 내용
제목주체+행위, 15~25자
부제수치·일정 보완
리드육하원칙 1~2문장
본문배경·상세·인용문
문의처부서·담당자·연락처
보도자료에서 자주 나오는 어색한 표현
어색한 표현다듬은 표현
개최되어질 예정열릴 예정
금번 사업에 있어서이번 사업에서
신청서를 접수받다신청서를 접수하다
목적은 지원한다목적은 지원에 있다
오는 19일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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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읽었으면 풀어볼까요?

가입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 고르면 정답과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1. 원고지에 ‘2024’를 쓰면 몇 칸을 차지할까요?

2. ‘KBS’를 원고지에 쓰면 몇 칸일까요?

3. 마침표가 줄의 첫 칸에 오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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