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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정보

한국실용글쓰기 난이도,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2026년 7월 21일

한국실용글쓰기 준비를 시작하려는데 "이거 많이 어렵나요?"부터 궁금하시죠. 시험 구조를 뜯어보면 난이도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 아주 선명하게 보여요. 오늘은 배점·시간·등급컷이라는 사실만 가지고 체감 난이도의 정체를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결론부터 — 선택형은 할 만하고, 서술형에서 갈려요

한국실용글쓰기는 총점 1000점인데 그중 선택형이 300점, 서술형이 700점이에요. 그래서 "어렵다"는 말의 실체는 거의 대부분 서술형이에요. 맞춤법·외래어 표기 같은 선택형은 규정을 알면 그대로 점수가 되지만, 서술형은 아는 걸 제한 시간 안에 완성된 문장으로 써내야 하거든요.

대신 등급이 정해진 점수 기준으로 나와서 남과 경쟁하는 시험은 아니에요. 준3급 550점, 3급 630점, 준2급 710점, 2급 790점, 1급 870점이에요. 취업 가산점이나 자격 요건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준2급(710점)을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왜 서술형이 어렵게 느껴질까요

여기서 ③이 진짜 핵심이에요. 서술형은 '글을 잘 쓴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요구한 조건을 다 채운 사람에게 점수를 줘요. 글자 수, 지정된 형식(공문서·안내문·이메일), 제시된 자료를 근거로 썼는지 같은 조건 중 하나만 빠뜨려도 내용이 좋아도 깎여요. 문제를 만들면서 보면, 조건 한 줄을 놓쳐서 점수를 잃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럴 때 점수가 새요 💧

· 선택형을 꼼꼼히 풀다가 40분 넘게 써버려서 서술형이 밀려요
· 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내용부터 쓰기 시작해요
· 공문서를 쓰라는데 "~해주세요" 같은 구어체를 섞어요
· 아는 규정인데 막상 쓸 때 '되/돼', '-로서/-로써'에서 흔들려요

📝 실전 문제 맛보기

[선택형 1] 맞춤법이 바른 것은?
① 오랫만에 ② 어떻해 ③ 설레임 ④ 며칠 ⑤ 웬지
✅ 정답 ④ —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 바른 표기예요. 나머지는 오랜만에, 어떡해, 설렘, 왠지가 맞아요.
[선택형 2]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문장은?
① 이 제품의 특징은 가볍고 튼튼하다.
②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③ 본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④ 왜냐하면 예산이 부족했다.
⑤ 결코 이 계획은 실현 가능하다.
✅ 정답 ③ — ①은 '~점이다', ②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④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⑤는 '결코 ~ 않다'로 받아야 호응이 맞아요.
[서술형] 다음 공문서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쓰세요.
"상기 건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통보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한 내 미제출 시 불이익이 발생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쓰면 점수 나와요
ⓐ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말로 바꿔요(상기→위, 양지→유의). ⓑ 불필요한 피동을 없애요('발생될'→'발생할'). ⓒ 한 문장에 용건이 두 개 섞여 있으니 나눠요.
➡ "위 건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한 안에 제출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고, 서술형은 쓴 답을 AI가 채점·첨삭까지 해주는 걸 실글패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어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선택형은 혼자서도 충분해요. 답을 맞춰보면 되니까요. 문제는 서술형이에요. 내가 쓴 답이 몇 점짜리인지 알려줄 사람이 없다는 것, 이게 독학에서 가장 크게 막히는 지점이에요. 조건을 빠뜨렸는지, 문체가 형식에 맞는지, 표현에서 감점될 부분이 있는지를 스스로는 잘 못 봐요.

실글패스는 그 부분을 메우려고 만든 서비스예요.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의 모의고사 9회분(선택형 30문항 + 서술형 9문항)을 제공하고, 그중 2회분은 무료예요. 풀면 즉시 채점과 해설이 나오고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해줘요. 맞춤법·외래어·공문서처럼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D-day 안내도 함께 있고, 이용권은 월 5,500원(자동결제 없음)이에요.

정리하며

정리하면 선택형은 규정 암기로 올라가고, 난이도는 서술형 700점 + 120분에 몰려 있어요. 조건 읽기와 시간 배분만 잡아도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가요. 참고로 다음 정기시험은 제121회, 2026년 9월 19일(토)이고 접수는 8월 17일~9월 7일이에요. 일정은 주관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접수 전 공고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등급별 필요 점수와 목표 잡기 (1000점 만점)
등급필요 점수목표 성격
1급870점 이상서술형 만점권
2급790점 이상서술형 강점 필요
준2급710점 이상가장 많이 노리는 선
3급630점 이상기본기로 도달 가능
준3급550점 이상최소 통과선
선택형과 서술형, 무엇이 다른가
구분선택형서술형
배점300점700점
필요한 힘규정 암기조건 맞춰 쓰기
혼자 공부정답 확인 가능채점자가 필요
체감 난이도무난한 편여기서 갈림
📚 혼자 공부하기 막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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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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