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험 정보

한국실용글쓰기 시험 시간 배분 전략

2026년 7월 29일

시험지를 받고 선택형부터 꼼꼼히 풀다 보면, 서술형에서 시간이 모자라 답안을 비우고 나오는 일이 정말 많아요. 120분을 어디에 얼마나 써야 점수가 남는지, 배점 구조에서 나오는 답으로 구간별 분 단위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 120분, 이렇게 쪼개요

한국실용글쓰기는 총점 1000점, 시험시간 120분이에요. 배점은 선택형 300점, 서술형 700점이고요. 그래서 시간도 서술형 쪽으로 크게 기울여야 맞아요. 권장 배분은 이렇습니다.

120분 권장 배분(권장안)
① 첫 훑기 3분 — 서술형이 몇 문항이고 뭘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
② 선택형 25분 — 1문항 50초 컷
③ 서술형 80분 — 9문항 기준 문항당 약 9분
④ 최종 검토 12분 — 빈칸·맞춤법·분량 확인

왜 이렇게 나누냐면요

선택형 30문항·서술형 9문항 구성으로 보면, 선택형은 1문항당 약 10점이지만 서술형은 1문항당 평균 70점이 넘어요. 서술형 한 문항이 선택형 일곱 문항 값인 셈이죠. 그런데 선택형은 아는 문제면 20초, 모르는 문제면 3분을 붙들어도 그대로예요. 반대로 서술형은 붙든 시간만큼 문장이 채워지고 점수가 올라가요. 시간을 어디에 넣어야 이득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등급컷으로 보면 더 분명해요. 준2급이 710점, 2급이 790점인데 선택형을 전부 맞혀도 300점이에요. 서술형에서 최소 400~500점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라, 서술형을 비우고 나오면 등급 자체가 나오지 않아요.

이럴 때 시간이 무너져요 ⏰

문제를 만들면서 보면, 시간이 무너지는 지점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 선택형 한 문항에 3분 쓰기 — 30초 안에 답이 안 보이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검토 시간에 돌아오면 됩니다.
· 개요 없이 바로 쓰기 — 서술형은 1분 개요가 8분을 살려요. 요구 조건을 번호로 적고 문단 순서만 잡은 뒤 쓰세요.
· 분량 무시 — 300자를 요구했는데 600자를 쓰면 다음 문항 시간을 갉아먹어요. 요구 분량 ±10%가 안전합니다.
· 검토 0분 — 마지막 10분은 무조건 남기세요. 빈칸 하나 채우는 게 문장 다듬기보다 점수가 큽니다.

📝 실전 문제 맛보기

[선택형 1] 외래어 표기가 바른 것은?
① 쥬스 ② 리더쉽 ③ 플래시 ④ 초콜렛 ⑤ 카페트
✅ 정답 ③ — 나머지는 주스, 리더십, 초콜릿, 카펫이 바른 표기예요.

[선택형 2]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어색한 문장은?
① 이번 사업의 목적은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데 있습니다.
②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야 합니다.
③ 담당자는 결과를 다음 주까지 보고해야 합니다.
④ 우리 부서는 민원 처리 기간을 사흘로 단축했습니다.
⑤ 이 자료는 회의 참석자에게만 배포됩니다.
✅ 정답 ② — 주어가 '것은'이므로 '집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로 받아야 호응이 맞아요.

[선택형 3] 높임 표현이 바른 것은?
① 문의하신 상품은 품절이십니다.
②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③ 부장님, 사장님께서 회의실에 계십니다.
④ 말씀하신 자료는 이쪽에 있으십니다.
⑤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십니다.
✅ 정답 ③ — ①②④⑤는 상품·커피·자료·가격 같은 사물을 높인 잘못된 표현이에요.
[서술형] 사내 안내 이메일 쓰기
다음 조건을 모두 반영해 사내 안내 이메일 본문을 300자 내외로 쓰시오.
· 대상: 전 직원 / 내용: 8월 12일 오후 2~5시 사내 전산망 정기 점검
· 조건: 점검 중 결재 시스템 사용 불가, 급한 결재는 8월 11일까지 완료 요청, 문의처 기재

이렇게 쓰면 점수 나와요
먼저 조건 네 가지를 번호로 적고(1분) 문단을 목적 → 일시 → 영향 → 요청 → 문의처 순으로 배치하세요. 조건 하나가 한 문장이 되도록 쓰면 누락이 생기지 않아요. '점검이 있을 예정입니다' 같은 모호한 표현 대신 '8월 12일(수) 14:00~17:00'처럼 날짜·시각을 숫자로 못 박고, 마지막은 '문의: 전산팀 내선 000'으로 닫으면 공문서 형식 점수까지 챙길 수 있어요. 감정 표현이나 사족은 빼세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시간 배분은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되는 게 달라요. 타이머를 켜고 120분을 통째로 써봐야 내가 어느 문항에서 늘어지는지 보이거든요. 게다가 선택형은 답을 맞춰볼 수 있지만, 서술형은 다 쓰고 나서도 이게 몇 점짜리인지 알 수가 없어요. 채점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게 독학의 가장 큰 벽이에요.

실글패스는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선택형 30 + 서술형 9)의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하고, 그중 2회분은 무료예요. 풀면 즉시 채점과 해설이 나오고 서술형은 AI가 채점하고 첨삭까지 해줘요. 맞춤법·외래어·공문서 같은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일정 D-day 안내도 함께 있고요. 이용권은 월 5,500원이고 자동결제는 없어요. 위 맛보기 같은 문제를 실전 시간 안에서 풀어보는 게 시간 배분 연습의 시작이에요.

정리하며

120분은 선택형 25분·서술형 80분·검토 12분이 기준선이에요. 선택형은 빠르게 끊고, 서술형에 시간을 몰아주고, 마지막 10분은 반드시 남기세요. 다음 정기시험은 제121회, 2026년 9월 19일(토)이고 접수는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예요(일정은 주관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지금부터라면 주 1회씩 실전 120분을 재보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크게 달라질 거예요.

120분 구간별 권장 배분
구간권장 시간핵심 행동
첫 훑기3분배점·분량 파악
선택형 30문항25분1문항 50초 컷
서술형 앞부분30분쉬운 것부터
서술형 뒷부분50분긴 답안 집중
최종 검토12분빈칸·맞춤법
시간이 무너지는 순간 / 대신 이렇게
흔한 실수대신 이렇게
선택형 오래 붙듦30초 넘으면 표시
개요 없이 바로 씀1분 개요 먼저
요구 분량 초과±10% 안에서
답안 빈칸 제출한 줄이라도 채움
검토 시간 0분10분은 남겨두기
#120분시간배분#공문서작성법#서술형답안작성#실용글쓰기독학#실용글쓰기등급컷#실용글쓰기서술형#실용글쓰기선택형#실용글쓰기시간배분#한국실용글쓰기#한국실용글쓰기공부법#한국실용글쓰기시간#외래어표기

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