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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정보

한국실용글쓰기 CBT 시험, 어떻게 진행되나요

2026년 7월 25일

CBT로 본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자리에 앉으면 화면이 어떻게 생겼고 뭐부터 눌러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죠. 오늘은 한국실용글쓰기 CBT가 입실부터 제출까지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화면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정리해드릴게요.

결론부터 — 화면으로 읽고 키보드로 쓰는 시험이에요

한국실용글쓰기 CBT는 종이 시험지와 답안지 대신, 고사장에 지정된 컴퓨터 앞에 앉아 화면으로 문제를 보고 선택형은 마우스로 고르고 서술형은 키보드로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중요한 건 시험 구성 자체는 그대로라는 점이에요. 총점 1000점(선택형 300점 + 서술형 700점), 시험시간 120분. 바뀌는 건 '푸는 방식'이지 '평가 기준'이 아니에요. 그러니 CBT라고 해서 공부 방향을 새로 짤 필요는 없고, 타이핑으로 답안을 완성하는 연습만 얹으면 돼요.

시험 당일, 이 순서로 흘러가요

① 입실·본인확인 — 신분증과 수험표를 확인받아요.
② 좌석 배정 — 지정된 PC 자리에 앉아요. 자리를 바꿀 수 없어요.
③ 로그인 — 화면에 수험번호와 이름을 입력해 본인 정보가 맞는지 확인해요.
④ 안내·조작 연습 — 시험 시작 전 화면 조작법을 안내받는 시간이 있어요.
⑤ 시험 진행(120분) — 보통 선택형을 먼저 정리하고 서술형으로 넘어가요.
⑥ 제출·퇴실 — 제출 버튼을 누르고 완료 화면까지 확인한 뒤 나와요.

※ 세부 화면과 운영 방식은 시행 회차·고사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접수 후 받는 안내를 꼭 한 번 읽어보세요.

화면은 크게 네 덩어리로 나뉘어요

문제 영역 — 지문·표·그래프가 뜨는 자리예요. 자료 해석 문항은 표를 화면에서 읽어야 해서 종이보다 눈이 빨리 피로해져요.
답안 영역 — 선택형은 ①~⑤ 클릭, 서술형은 입력창에 직접 타이핑해요.
남은 시간 — 화면에 계속 표시돼요. 서술형에 들어가기 전 시계를 한 번 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이동·제출 — 이전/다음 버튼으로 문항을 오가고, 마지막에 제출 버튼을 눌러요.

📝 실전 문제 맛보기

[선택형 1 · 외래어 표기] 표기가 바른 것은?
① 컨텐츠 ② 악세사리 ③ 플랫폼 ④ 메세지 ⑤ 후라이팬
정답 ③ — 나머지는 콘텐츠, 액세서리, 메시지, 프라이팬이 바른 표기예요.

[선택형 2 · 문장 호응]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고친 것은?
「이 제도의 목적은 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① 높이기 위해서다 ② 높이는 데 있다 ③ 높이기 때문이다 ④ 높이려고 해서다 ⑤ 높이고 싶어서다
정답 ② — 주어 '목적은'에는 '~하는 데 있다'가 호응해요.

[선택형 3 · 높임법] 높임 표현이 바른 것은?
① 주문하신 음료 나오셨습니다 ② 문의하신 상품은 품절이십니다 ③ 사장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④ 그 사이즈는 없으세요 ⑤ 총 금액은 3만 원이십니다
정답 ③ — ①②④⑤는 사물을 높인 잘못된 표현이고,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도 틀려요. 간접 높임은 '있으시겠습니다'예요.
[서술형 · 공문서 고쳐쓰기]
다음 안내문을 공문서 작성 원칙에 맞게 고쳐 쓰시오.
「본 교육은 7월 30일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석 여부는 담당자에게 회신 요망.」

이렇게 쓰면 점수 나와요
먼저 날짜를 공문서 형식으로 바꿔요. '7월 30일'은 2026. 7. 30.(목)처럼 숫자와 마침표로 적는 게 원칙이에요. 다음으로 '회신 요망' 같은 명사형 종결을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문장을 끝맺어 완결형으로 만들고요. '본 교육은'처럼 번역 투로 시작하는 표현은 '이번 교육은'으로 다듬어요. 채점에서는 날짜 형식·종결 어미·불필요한 한자 투 제거가 각각 점수로 잡히니, 고칠 곳을 빠뜨리지 말고 전부 손보는 게 핵심이에요.

이런 문제를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구성으로 풀어보고, 서술형은 AI 채점과 첨삭까지 받아볼 수 있어요.

이럴 때 자주 당황해요

1. 서술형에서 시간이 녹아요 — 서술형이 700점인데 선택형에 시간을 너무 쓰다가 뒤에서 몰리는 경우가 많아요. 선택형은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2. 자동 맞춤법 교정이 없어요 — 평소 워드프로세서가 잡아주던 오타를 스스로 봐야 해요. 표기를 눈으로 아는 상태여야 손이 알아서 나가요.
3. 화면으로 읽으면 조건을 놓쳐요 — '300자 내외', '개조식으로' 같은 조건이 문제 안에 숨어 있어요. 종이처럼 밑줄을 못 그으니 조건부터 소리 내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선택형은 답지가 있으니 혼자서도 정리가 돼요. 문제는 700점짜리 서술형이에요. 다 쓰고 나서 '이게 몇 점짜리 답인지' 알려줄 사람이 없거든요. 조건을 하나 빠뜨렸는지, 종결 형식이 감점 요인인지는 채점을 받아봐야 보여요. 실글패스에서는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선택형 30 + 서술형 9)의 모의고사 9회분을 풀 수 있고, 그중 2회분은 무료예요. 풀면 즉시 채점과 해설이 나오고 서술형은 AI가 채점하고 첨삭해줘요. 맞춤법·외래어·공문서 같은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D-day 안내도 함께 볼 수 있고, 이용권은 월 5,500원(자동결제 없음)이에요.

정리하며

CBT는 새로운 시험이 아니라 새로운 입력 방식이에요. 순서를 미리 알고 들어가면 첫 10분을 낭비하지 않고, 그 10분이 서술형 한 문항을 살립니다. 다음 회차는 제121회로 접수는 2026년 8월 17일~9월 7일, 시험일은 9월 19일(토), 발표는 10월 20일이에요. 오늘 기준 시험까지 56일 남았어요. 일정은 주관처(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접수 전 공고를 한 번 확인해주세요.

CBT 시험 당일 진행 순서
단계할 일
입실·본인확인신분증·수험표 확인
좌석 배정지정 PC에 착석
로그인수험번호·이름 입력
안내·연습화면 조작법 익히기
시험 120분선택형→서술형 작성
제출·퇴실완료 화면까지 확인
종이 시험과 달라지는 점
구분CBT에서는
답안 작성키보드로 입력
답 고치기지우고 다시 입력
남은 시간화면에 계속 표시
문항 이동이전·다음 버튼
최종 제출제출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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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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