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로드맵

KBS한국어능력시험 시간 배분 — 읽기 30문항에서 갈립니다

2026년 8월 3일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처음 풀어 본 분들이 거의 똑같은 말을 해요. "뒤에 시간이 없었어요." 실력 문제가 아니라 순서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숫자로 계산해 보면 왜 그런지 바로 보입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120분이 아니에요

시험은 120분이지만, 앞부분 25분은 듣기 방송에 고정돼 있어요. 방송은 내 속도로 넘길 수 없으니 이 시간은 협상 대상이 아니에요. 그러니 실제로 배분할 수 있는 건 95분에 85문항이고, 한 문항당 약 67초입니다.

그런데 85문항이 다 같은 무게가 아니에요. 읽기 30문항은 지문을 읽어야 하고, 어휘 30문항(어휘 15 + 어법 15)은 아는 건 10초, 모르는 건 아무리 봐도 모르는 유형이에요. 여기서 배분의 실마리가 나옵니다.

권장 배분 — 앞을 빨리, 읽기에 몰아주기

구간문항목표 시간
듣기·말하기15문항25분 (고정)
어휘 + 어법30문항25분
쓰기 + 창안15문항15분
읽기30문항45분
국어문화10문항10분

읽기에 45분을 몰아주는 게 핵심이에요. 지문당 시간을 벌려면 앞의 60문항을 40분 안에 끝내야 한다는 뜻이고, 그러려면 어휘·어법에서 오래 붙잡고 있으면 안 됩니다.

어휘·어법은 20초 룰

어휘와 어법은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가 처음 20초에 갈려요. 고유어 뜻이나 한자성어, 사이시옷 규정 같은 건 알면 바로 나오고 모르면 2분을 봐도 안 나와요. 20초 안에 답이 안 서면 표시해 두고 넘어가세요. 그 2분이 읽기 지문 하나를 살립니다.

가장 흔한 실패 패턴 — 어법 몇 문항을 붙잡고 10분을 쓰고, 읽기 뒷부분 5~6문항을 찍고 끝냅니다. 어법 2문항 맞히려다 읽기 6문항을 잃는 거예요.

읽기는 '문제 먼저' 순서로

읽기 지문은 길어요. 지문을 처음부터 정독하고 문제를 보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 같은 곳을 두 번 읽게 됩니다. 문제를 먼저 훑고 무엇을 찾을지 정한 뒤 지문을 읽으면 왕복이 줄어요.

그리고 한 지문에 문항이 여러 개 붙어 있으면 그 지문의 문항은 한 번에 다 처리하세요. 지문을 다시 파악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배분은 연습으로만 몸에 붙어요

이 표를 외워도 실제 시험장에서는 잘 안 지켜져요. 시계를 보면서 "지금 몇 번을 풀고 있어야 하는지"가 감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건 실제로 120분을 재면서 풀어 봐야 생깁니다.

한 회차만 제한 시간을 켜고 끝까지 풀어 보세요. 어느 구간에서 밀렸는지가 점수보다 훨씬 중요한 정보예요.

#KBS한국어능력시험#KBS한국어시간배분#KBS한국어공부법#KBS한국어읽기#국어능력시험#KBS한국어독학#KBS한국어전략#읽기영역#시간관리#국어자격증

넓어서 무너지는 시험입니다

100문항을 120분에 풀어야 하고 영역이 일곱 개예요. 어디서 새는지 모르면 문제집을 처음부터 다시 풀게 됩니다.
KBS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구성으로 풀고 채점 즉시 영역별 약점을 확인해 보세요. 듣기 15문항은 음성이 그대로 나옵니다.

지금 이용권 7일 무료 행사 중

아래 코드를 이용권 화면에 넣으면 전 회차와 영역별 약점 분석이 7일 동안 열립니다.

선착순 100명 · 2026. 12. 31.까지

블로그에 후기를 쓰면 이용권 7일을 드려요

사진 5장 · 1,500자 이상 · 광고 표시 한 줄. 조건을 채우면 자동으로 바로 지급됩니다.

읽었으면 풀어볼까요?

가입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 고르면 정답과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1. KBS한국어능력시험의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2. 듣기·말하기 영역은 몇 문항을 몇 분 동안 진행하나요?

3. 등급 체계는?

📚 함께 보면 좋은 자료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