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 써야 할지 띄어 써야 할지 커서만 깜빡깜빡, 다들 한 번쯤 멈추시죠? 오늘은 시험에도 자주 나오고 실생활에서도 제일 많이 틀리는 띄어쓰기만 딱 골라, 헷갈릴 때 바로 꺼내 쓰는 판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 붙일지 띄울지, 이 기준 하나면 돼요
막힐 때는 딱 하나만 따지면 돼요. 그게 조사·어미냐, 의존명사냐. 조사와 어미는 앞말에 붙이고, 의존명사와 단위 명사는 띄어 씁니다. '만·지·데'처럼 같은 글자가 상황 따라 붙기도, 띄기도 하는 게 진짜 함정이에요.
기준은 이렇습니다
이럴 때 자주 틀려요
| • 한번 / 한 번 — 시도·기회면 '한번 해볼까'(붙임), 횟수면 '한∨번, 두∨번'(띄움). • 안 되다 / 안되다 — 부정은 '가면 안∨된다', 일이 잘 안 풀림·딱함은 '공부가 안된다'. • 잘못 / 잘 못 — 실수는 '잘못했다', 잘하지 못함은 '잘∨못한다'. • -는데 / 데 — 이어 주면 '먹는데'(붙임), 곳·경우·일이면 '아픈∨데, 사는∨데'(띄움). |
📝 실전 문제 맛보기
이런 문제를 실글패스에서 실전처럼 풀고,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까지 해 줘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그만이지만, 띄어쓰기가 그대로 점수에 반영되는 서술형은 혼자 하면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내가 붙여 쓴 게 맞는지 끝까지 확신이 안 서죠. 실글패스는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 9회분(선택형 30 + 서술형 9)을 주고, 풀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해요. 맞춤법·외래어·공문서 등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D-day 안내도 있고요. 2회분은 무료, 이용권은 월 5,500원(자동결제 없음)이에요.
정리하며
붙일지 띄울지 막힐 땐 '조사·어미면 붙이고, 의존명사면 띄운다'로 돌아오세요. '만·지·데'는 뜻으로 갈라 보면 실수가 확 줄어요. 오늘 기준으로 문장 몇 개만 직접 고쳐 보면 금방 손에 익습니다. 참고로 다음 회차는 제121회(시험 2026-09-19)예요. 일정은 주관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 틀린 표기 | 바른 표기 | 이유 |
|---|---|---|
| 할수있다 | 할∨수∨있다 | 의존명사 '수' |
| 떠난지 | 떠난∨지 | 시간 경과 '지' |
| 삼년만에 | 삼∨년∨만에 | 경과 의존명사 '만' |
| 아는것 | 아는∨것 | 의존명사 '것' |
| 차한대 | 차∨한∨대 | 단위 명사 '대' |
| 글자 | 붙임 | 띄움 |
|---|---|---|
| 지 | 갈지 말지(어미) | 떠난∨지(경과) |
| 데 | 먹는데(어미) | 아픈∨데(곳·경우) |
| 만 | 너만(조사) | 삼∨년∨만에(경과) |
| 번 | 한번(시도) | 한∨번(횟수) |
| 안되다 | 안되다(딱함) | 안∨되다(부정) |
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문장 호응 오류, 시험에 나오는 유형
"읽어보면 말이 되는데 왜 감점일까?" 하고 답안지를 다시 들여다본 적 있으실 거예요. 문장 호응은 눈으로 읽을 때는 스르륵 넘어가지만 채점 기준에서는 확실하게 걸리는 항목이라, 시험에 실제로 나오는 유형과 3초 판…
2026년 7월 27일
높임법 총정리 — 과잉 높임 피하기
"커피 나오셨습니다", "5천 원이십니다" — 어딘가 어색한데 뭐가 문제인지 딱 짚기는 어려우셨죠? 높임법은 규칙만 알면 3초 만에 판별할 수 있어요
2026년 7월 25일
되 vs 돼, 3초 만에 구별하는 법
'되'하고 '돼', 쓸 때마다 잠깐 멈칫하셨죠? 사실 이건 외울 게 아니라 3초 만에 판별하는 요령 하나면 끝나는 문제예요. 오늘 이 글 하나로 다시는 안 헷갈리게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7월 24일
로서 vs 로써, 자격이냐 수단이냐
'로서'랑 '로써', 쓸 때마다 헷갈리시죠? 이 글 하나면 자격이냐 수단이냐로 딱 갈라서 두 번 다시 안 틀리게 정리해드릴게요.
2026년 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