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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어법

띄어쓰기 자주 틀리는 것 정리

2026년 7월 24일

붙여 써야 할지 띄어 써야 할지 커서만 깜빡깜빡, 다들 한 번쯤 멈추시죠? 오늘은 시험에도 자주 나오고 실생활에서도 제일 많이 틀리는 띄어쓰기만 딱 골라, 헷갈릴 때 바로 꺼내 쓰는 판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 붙일지 띄울지, 이 기준 하나면 돼요

막힐 때는 딱 하나만 따지면 돼요. 그게 조사·어미냐, 의존명사냐. 조사와 어미는 앞말에 붙이고, 의존명사와 단위 명사는 띄어 씁니다. '만·지·데'처럼 같은 글자가 상황 따라 붙기도, 띄기도 하는 게 진짜 함정이에요.

기준은 이렇습니다

이럴 때 자주 틀려요

한번 / 한 번 — 시도·기회면 '한번 해볼까'(붙임), 횟수면 '한∨번, 두∨번'(띄움).
안 되다 / 안되다 — 부정은 '가면 안∨된다', 일이 잘 안 풀림·딱함은 '공부가 안된다'.
잘못 / 잘 못 — 실수는 '잘못했다', 잘하지 못함은 '잘∨못한다'.
-는데 / 데 — 이어 주면 '먹는데'(붙임), 곳·경우·일이면 '아픈∨데, 사는∨데'(띄움).

📝 실전 문제 맛보기

이런 문제를 실글패스에서 실전처럼 풀고,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까지 해 줘요.

혼자 준비할 때 남는 한계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그만이지만, 띄어쓰기가 그대로 점수에 반영되는 서술형은 혼자 하면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내가 붙여 쓴 게 맞는지 끝까지 확신이 안 서죠. 실글패스는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 9회분(선택형 30 + 서술형 9)을 주고, 풀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채점·첨삭해요. 맞춤법·외래어·공문서 등 유형별 연습과 약점 분석, 시험 D-day 안내도 있고요. 2회분은 무료, 이용권은 월 5,500원(자동결제 없음)이에요.

정리하며

붙일지 띄울지 막힐 땐 '조사·어미면 붙이고, 의존명사면 띄운다'로 돌아오세요. '만·지·데'는 뜻으로 갈라 보면 실수가 확 줄어요. 오늘 기준으로 문장 몇 개만 직접 고쳐 보면 금방 손에 익습니다. 참고로 다음 회차는 제121회(시험 2026-09-19)예요. 일정은 주관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틀림 → 바름)
틀린 표기바른 표기이유
할수있다할∨수∨있다의존명사 '수'
떠난지떠난∨지시간 경과 '지'
삼년만에삼∨년∨만에경과 의존명사 '만'
아는것아는∨것의존명사 '것'
차한대차∨한∨대단위 명사 '대'
붙일까 띄울까 헷갈리는 짝
글자붙임띄움
갈지 말지(어미)떠난∨지(경과)
먹는데(어미)아픈∨데(곳·경우)
너만(조사)삼∨년∨만에(경과)
한번(시도)한∨번(횟수)
안되다안되다(딱함)안∨되다(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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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실글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 제출하면 즉시 채점·해설,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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